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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조진성 기자 = 세계 최초로 미디어프로라는 장르를 만들고 20여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골프 콘텐츠 및 골프 행사 전문 기업 피앤에프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대표 숏폼 MCN 기업 순이엔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골프 산업 내 전문성과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보유한 피앤에프와, 누적 구독자(팔로워) 수 20억 명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숏폼 플랫폼 1위 MCN 기업 순이엔티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숏폼 시장을 이끄는 순이엔티
순이엔티는 TikTok을 중심으로 YouTube Shorts, Instagram Reels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 전반에서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MCN 기업이다.
200명에 육박하는 소속 및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누적 팔로워 수는 20억 명에 육박하며, 다수의 메가 크리에이터를 배출해 대한민국 숏폼 콘텐츠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고·브랜디드 콘텐츠, 크리에이터커머스, IP 사업, 글로벌 콘텐츠 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숏폼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국내외 브랜드 및 플랫폼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 콘텐츠의 새로운 확장 전략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골프 숏폼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골프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 협업 ▲프리미엄 골프 행사와 디지털 콘텐츠 연계 ▲골프 브랜드 대상 숏폼 마케팅 ▲커머스 및 IP 사업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피앤에프는 미디어프로 라는 장르를 만들어내고 골프 MCN 및 미디어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골프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 대중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피앤에프 박상희대표는 이번 협약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골프 콘텐츠는 그동안 일부 마니아 중심으로 소비돼 왔지만, 숏폼 플랫폼을 통해 전혀 새로운 확장이 가능해졌다”며 “순이엔티가 보유한 방대한 숏폼 구독자 네트워크와 피앤에프의 골프 전문성이 결합되면, 골프는 더 이상 제한적인 스포츠가 아닌 글로벌 콘텐츠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MOU는 단순 협업을 넘어 골프 콘텐츠의 구조와 유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이엔티 박창우대표는 “숏폼을 비롯한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골프는 아직 충분히 개척되지 않은 영역”이라며 “피앤에프와의 협력을 통해 골프를 숏폼 및 라이브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광고·커머스·IP로 이어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골프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골프 콘텐츠 및 마케팅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뉴스인(http://www.newsin.co.kr)